맨발 걷기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디에서 걷는 것이 더 좋을까요?
운동장의 딱딱한 바닥과 푹신한 촉감의 잔디밭에서의 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운동장에서 맨발 걷기
운동장은 대부분 마사토나 인조트랙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맨발 걷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까운 초등학교나 중. 고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운동장의 장점
-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트랙 등 쉽게 찾을 수 있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 딱딱한 바닥 위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균형 감각이 좋아집니다.
- 발 전체를 활용해 걷기 때문에 코어 근육이 발달합니다.
🏃♂️운동장의 단점
- 딱딱한 바닥이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여름철에는 바닥이 뜨겁고, 겨울철에는 너무 차갑고 딱딱 할 수 있습니다.
- 유리조각, 날카로운 쇳 조각, 뾰족한 돌 조각등이 많아 항상 조심히 걸어야 합니다.
- 코로나 이후 학교 운동장은 폐쇄하여 일반인의 이용이 제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잔디밭에서 맨발 걷기
잔디밭은 부드러운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초록색의 잔디 색깔은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시야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 잔디밭의 장점
- 잔디 잎도 전도체로 직접 접촉하는 것 만으로도 ‘어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잔디를 밟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피로가 풀립니다. 푹신한 감촉은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를 줍니다.
- 푹신한 잔디는 관절에 부담을 덜어 줍니다.
- 초록의 잔디는 아이들이 좋아하여 가족끼리 맨발 걷기를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 잔디밭의 단점
- 비가 온 뒤에는 젖은 잔디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습기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개미나 여러 종류의 곤충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잔디밭은 바닥이 균일하지 않아 발목이 접질릴 위험이 있습니다.
- 잔디 속에는 잔디를 식재할 때 넣는 플라스틱 구조물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 잔디 속에 숨어 있는 유리조각, 날카로운 조각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걷는 길을 개척하여 그 길만 따라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어디에서 걷는 것이 더 좋을까요?
- 어디에서 걷는 것이 좋을지의 여부는 개인의 취향이나 접근성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완벽한 것을 추구하려다 보면 맨발 걷기는 이상에 머물 수 밖에 없습니다.
- 가장 쉽고 가장 하기 편한 곳이 맨발 걷기의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나가는 글
운동장은 접근성이 좋고 부담없이 걷기 좋은 장소이고, 잔디밭은 부드럽고 푹신하여 관절 보호에 좋습니다. 맨발 걷기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장소를 선택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맨발 걷기를 결심하셨다면 무조건 필드로 나가시면 됩니다.
하나씩 조금씩 시작하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의욕도 넘쳐 날 것입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