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왜 맨발로 걸어야 하는가?
우리가 태어나 처음 딛는 것은 신발이 아닌 땅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우리는 매일 신발을 신고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걷는다. 신발을 신지 않고서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
신발을 신지 않으면 어색하고, 신발을 신지 않은 발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부담된다. 그렇지만 우리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그것은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는 우리의 몸에 비밀이 있다.
맨발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며, 면역력이 높아진다. 심지어 몸속의 염증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2. 맨발 걷기의 역사 – 신발이 없던 시절을 떠올려라
인류는 원래 맨발이었다.
- 이집트인들은 맨발로 생활하며 신발은 왕족과 귀족만 신었다.
- 그리스 철학자들과 운동선수들은 맨발로 다녔다.
- 로마 시대에는 귀족들은 가죽 샌들을 신었고, 노예들은 맨발이었다.
하지만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신발은 필수가 되었다.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깔리며, 우리는 점점 맨발로 걷는 습관을 잃어갔다. 아니 맨발이 어색한 시대에 살고 있다.
3. 현대 문명의 역설 – 신발이 우리를 병들게 했다
신발을 신으면서 우리는 발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동시에 자연과의 연결이 끊어졌다.
이 과정에서 활성 산소(Free Radicals)가 과다 생성되기 시작했다.
활성 산소란?
활성 산소는 몸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이다. 적당한 양은 면역 기능을 돕지만, 과다할 경우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활성 산소가 증가하는 원인
- 스트레스
- 가공식품 섭취
- 전자파 노출
- 오염된 공기
이렇게 쌓인 활성 산소는 노화, 만성 질환, 피로, 면역력 저하 등의 많은 산업화에 따른 질병을 불러왔다.
4. 맨발 걷기의 과학 – 자유 전자가 우리 몸을 치유한다
자연 속에는 활성 산소를 중화시킬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유 전자(Free Electrons)이다.
자유 전자는 흙, 모래, 잔디, 물 속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우리가 맨발로 자연을 밟으면, 자유 전자가 몸으로 흡수되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을 "그라운딩(Grounding)" 또는 "어싱(Earthing)"이라고 한다.
땅과 접촉을 많이 가지면 가질 수록 우리 몸에 있는 (+)의 자유전자는 우리 몸을 빠져나가고
땅에 있는 (-) 자유전자는 우리 몸으로 드러오면서 자유전자의 배런스가 유지되는 것이다.
- 염증 감소 – 맨발 걷기는 염증 반응을 줄여 만성 통증을 완화한다.
- 스트레스 해소 – 자유 전자가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낮춘다.
- 혈액순환 개선 – 혈액 점도를 낮춰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킨다.
- 수면 개선 – 멜라토닌 분비를 조절하여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즉, 맨발 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우리 몸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자연 치유법이다.
우리 몸이 땅에서 왔으니 땅의 성질을 보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5.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방법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맨발 걷기를 실천할 수 있을까?
1) 황톳길을 걸어라
2) 바닷가에서 맨발로 걸어라
3) 잔디밭에서 아침을 맞이하라
4) 실내에서도 맨발로 생활하라
나가는 글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자연과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맨발 걷기는 우리가 잊고 있던 자연과의 연결을 되찾아 준다.
마지막으로 맨발로 걸어본 것이 언제인가?
지금 당장 신발을 벗고 땅을 밟아보라. 그 순간, 당신의 몸은 자연과 다시 연결될 것이다.
당신의 발을 해방시키라. 자연이 당신을 치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