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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 코가 호강, 몸이 호강

by 비갠 아침 2025. 5. 14.

계절의 여왕 5월!!



누가 지은 명칭인지... 참으로 적절한 표현 같다.



눈을 들면 형형색색 꽃들의 잔치


산 목련 - 알싸하면서 향긋하지만 파스 냄새 비슷?




향긋하게 흘러 들어오는 꼿 향내음!






온세상의 푸릇한 편안함...






맨발로 밟는 흙의 감촉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봄.






그 계절의  절정이 5월 같다.